광주전남도회 회원사인 진아건설(대표 : 조청환)이 지역 미술인들을 위한 갤러리를 오픈했습니다. 갤러리 '리채'는 18일 오후 광주 남구 진월동 록하빌딩 지하 1층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건립된 '리채'는 다음달 20일까지 열리는 개관기념 초대전을 시작으로 연중 6회 개인·단체 기획전시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또 '미술놀이터'라는 건립 취지에 걸맞게 경제적 여건 때문에 전시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지역의 젊은 작가들에게도 무료로 공간을 제공해 나갈 예정입니다. '리채'는 미술품 전시에만 그치지 않고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주민들의 소모임과 문화강좌 등의 행사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전시실 한켠에는 아트숍을 운영해 '제이스리'에서 생산한 넥타이와 스카프, 가죽 액세서리,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 10여 종의 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